코드로 선물하는 방법

상품 페이지에서 선물코드 만들기를 선택하세요. 결제를 하면 선물코드가 만들어지고 코드를 복사해서 SNS DM이나 SMS로 전달하면 선물하기 과정은 끝이 납니다. 아주 쉽죠? 단, 5일 이내에 친구가 카카오톡을 통해 코드를 등록해야 한답니다.

코드로 선물 받는 방법

그렇다면 받는 사람은 카카오톡에서 어떤 식으로 등록해야 할까요? 선물함에서 ‘선물코드 등록’을 선택하세요. 친구에게 받은 선물코드를 붙여 넣고 [선물받기] 버튼을 누르면 받은 선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배송지를 입력하는 등 기존 과정과 동일해요.

안녕하세요, 징징이입니다! 현대카드 M몰에도 선물하기 기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M몰의 선물하기 기능에 대해 스낵🍪처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해요.

기본 분석 한입

현대카드에서도 올해 1월부터 M몰을 통해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해요. M몰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M포인트를 활용해 선물하는 기능으로 회원이나 비회원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커머스가 아닌 카드사에서 선물하기 기능을 출시한 이유는 결국 포인트몰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요. 포인트몰에 대해 가격대가 비싸다거나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등의 평가가 많은데, 이를 전환할 방법으로 선물하기 기능이나 사용자 피드 등의 커뮤니티 기능을 출시한 것으로 생각돼요.

모바일 선물 시장 분석 두입

코로나 이전 3조에서 2021년 5조 규모로 성장했고, 향후 5년간 약 1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평가받는 시장이에요. 기존에는 식품과 뷰티 위주의 카테고리가 중점이었다면, 현재는 명품이나 의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있답니다. 또한 카카오톡이나 이커머스 중심의 플레이어가 카드 업계까지 확장할 정도로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어요.

#선물받기 프로세스

여러 명에게 한 번에 선물을 보낼 수는 없지만, 회원가입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선물을 줄 수 있어요. 상품을 선물 받으면 카카오톡이나 메시지로 알림이 오고 바로 배송지 정보 입력 화면으로 연결돼요. 선물 거절하거나 내역을 확인하는 화면도 직관적이여서 선물을 받는 프로세스가 잘 구성되어 있다고 느껴졌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스펀지밥! 핑핑이들은 원 플러스 원 또는 투플러스 원 행사 상품을 APP으로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오늘 스펀지밥이 준비한 소식은 편의점 GS25의 원 플러스 콘 선물하기 기능이랍니다

#우리동네 GS와 통합된 나만의 냉장고

"나만의 냉장고"는 론칭 후 8개월 만에 26만 명의 가입자를 모았으며, 10년간 누적 회원 수는 700만 명을 넘은 서비스예요. 이 서비스는 1+1 또는 2+1 상품을 즉시 받지 않고 앱에 보관하여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했는데요, GS 리테일에서 오프라인 매장 기반 GS 앱들을 통합하면서 관련 모든 서비스를 "우리 동네 GS" 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원플러스 콘

원 플러스 콘이란 우리 동네 GS에서 원 플러스 원 행사 상품을 바꿀 수 있는 쿠폰으로, 편의점에 가지 않고 미리 APP에서 행사 상품을 원 플러스 콘 형태로 구매하고, 보관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 내 찾으러 갈 수 있어요. 이 원 플러스 콘은 일반 커머스의 선물하기 기능과 동일하게 콘 전체를 선물하는 방법과 원 플러스 콘을 구매한 뒤 일부만 선물하는 방법 총 2가지로 나뉘어요. 오늘은 원 플러스 콘을 구매한 뒤 선물하는 기능에 대해서만 알려드릴게요!

#원 플러스 콘 선물하기
먼저 원 플러스 콘을 구매하게 되면 나만의 냉장고에 구매한 상품 리스트가 나와요. 상품을 누르면 해당 상품을 선물할 수 있어요. 행사 상품 중 1+2인 상품은 필요도 없는데 손해 보는 느낌이라 꼭 3개를 구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이 기능을 이용하면 3개의 상품을 구매하고 친구에게 선물한 뒤 1/N 금액을 받으면 소소한 절약까지 할 수 있어요!

#기획자 한 줄 시선
✅리텐션 비율을 높이는 재고 확인 기능
나만의 냉장고의 가장 좋았던 기능을 뽑으라고 하면 단연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재고 확인 기능이었어요. 보유한 원플러스콘 리스트에서 상단 영역 편의점을 선택하면 해당 편의점에 보유 상품들이 재고가 있는지 확인되어 헛걸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원 플러스 콘을 사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면 아마 재사용률이 높지 않을 거예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리텐션 비율을 높이는데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여요.
✅스펀지밥이 기획자라면
보유한 원 플러스 콘의 리스트에서 대표 편의점을 선택하여 재고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었지만 원 플러스 콘 상세에서 재고가 없는 상품의 경우 다시 리스트로 나가서 편의점을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따라서 상세에서는 선택한 대표 매장 근처에 재고가 있는 편의점을 추천해 준다거나, 바로 변경해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하면 조금 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서비스 이모저모를 뜯어보는 ESTJ 집게사장입니다 🦀

저는 생일선물로 친구에게 책을 선물받았던 경험이 있는데요! 성인이 되고 나서 생일선물로 책을 처음 받아보는 거였지만, 책이라서 그런지 더욱 마음 따듯해지는 선물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렇듯 연인이나 친구에게 마음의 양식📚을 선물하고 싶은 핑핑이 여러분들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책으로 전하는 마음💕

제가 이번에 살펴보고자 하는 앱은 YES24인데요. 보통 책을 구매할 때 교보문고나 알라딘을 많이 이용하지만, 그중에서도 YES24를 선정한 이유는 바로 선물하기 화면 내 재밌는 기능들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 화면을 보며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선물하기 기능은 예스24 도서 앱의 GNB에 위치해 있는데요. 결제 시에 선물하기 버튼이 뜨는 방식이 아니고 GNB 내에 선물하기를 따로 두어 그만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다는 걸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이런 선물 어때요?

메인 최상단에선 퀵 메뉴 형식으로 선물 대상에 따라 구분해 두었는데요. 제가 책을 선물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막연하게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만 떠올랐었는데, 선물을 받는 사람이 누군지에 따라 분류해 두어서 책을 선물하기 전에 책의 내용이 받는 사람에게 적합한 내용인지에 대해선 고민할 필요가 없게 느껴졌어요. 책의 내용으로 카테고리를 분류하는 방식이 아닌 선물하기라는 큰 주제 안에 받는 사람의 유형에 따라 구분해 둔 방식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 예사롭지 않은 선물 추천

다음에 소개할 컨텐츠는 책 추천에 대한 기능이에요. 예스24 회원들이 추천 Q&A라는 메뉴를 통해 사연을 보내고, 사연의 내용에 따라 책을 추천해 주는 일종의 커뮤니티인데요. 생각보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었어요. 익명의 누군가가 내 사연을 읽고 해답 또는 조언이 될만한 멘트와 함께 책을 추천해 준다는 건 책이라는 소재를 통해서만 가능한 감성적인 부분이라는 걸 또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정성스런 추천 글을 읽는데, 오랜만에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추천 키워드

해당 영역에선 몇 개의 추천 키워드가 노출되는데요. 어떤 기준으로 노출되는 건지에 대한 안내가 없어 아쉬웠어요. 챗GPT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키워드인 것 같은데, 나머지 키워드는 평소 예스24를 사용했던 사용자이거나 책을 자주 보는 사용자가 아닌 경우엔 어떤 키워드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추천 키워드만 노출하는 방식이 아닌 선물 대상 유형에 따라 추천 키워드가 다르게 노출되는 방식이라면 개별 키워드가 다르게 노출되어서 좀 더 직관적으로 키워드를 이해하기도 쉽고 디테일한 추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선물하기 BEST

선물하기 메인 최하단에 나오는 화면인데요. 선물 받는 사람 유형에 따라 BEST 선물이 노출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선물 받는 사람👥으로만 필터가 가능한 점이에요. 보통 책을 선물할 때 본인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선물해 주거나 유명한 또는 좋아하는 작가의 베스트, 스테디셀러라서 선물해 주는 경우가 가장 클 것 같은데요. 작가별로 선물하기 좋은 도서 리스트를 모아 보여주는 것도 사용자에겐 다양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게사장의 코멘트! 

물론 선물이 집 앞에 도착해 있는 것도 좋죠!

그렇지만 카카오톡이나 쿠팡 등의 거대 플랫폼에서도 제공 중인 도서 선물하기 기능을 개별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한다는건 그만큼 온라인 사용자들을 오프라인으로 유입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기다리지 않고 상품을 바로 픽업해갈 수도 있구요.

한 예로 올리브영에서는 선물 픽업 서비스로 올리브영 매장에 방문해 바로 상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처럼 기업 자체에서 또는 타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에도 선물하기는 좋은 기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핑핑이 여러분들 다가오는 봄 누군가에게 책 선물은 어떠세요?📚

💵‘주식 선물하기’ 란?

💎토스증권 ‘주식 선물하기’ 기능

2️⃣ 내 주식 선물하기

🏃오늘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