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집게리아의 다섯 번째 뉴스레터❗️
🔎 오늘의 소식 5가지
🍡 젤리모아서 강남역에 빌딩살래요.
🕓 앱을 안 쓴 만큼 돈 버는 앱, 타임스프레드
👣 넌 그냥 걷기만 해.
👛 OO은 가볍게! OO은 무겁게!
🏐 오늘의 궁핍을 내일로 '토스'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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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이들 안녕! 스펀지밥이에요 🤗 티끌모아 티끌이지만 티끌도 안모으면 빈털털이..🐜두둑히 용돈을 챙길 수 있는 오늘의 주제! 앱테크 입니다.🤑 한때 강남역 2호선 승강장에 "젤리 모아서 강남역에 빌딩 살래요" 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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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는 모니모니해도 모니모
모니모는 삼성의 금융 계열사들이 연합해서 만든 앱으로 돈을 뜻하는 머니와 더한다는 뜻의 모어를 합친 이름이에요.
삼성에서 400억원을 투자한 금융플랫폼으로 앱 출시 4개월만에 500만 다운로드 수를 돌파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현재 기대보단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진 못하고 있어요.😭 모니모의 다양한 이야기는 미뤄두고! 오늘은 앱테크의 시선으로만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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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 모니?
모니모에는 "혜택" 이라는 메뉴가 하단 고정 영역을 통해 진입할 수 있어요. 혜택에서 앱테크를 위한 모든것을 모아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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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머니’라는 포인트가 있고 이는 🍡‘젤리’를 통해 교환할 수 있어요. 젤리는 모니모에서 제안하는 하루 5,000보 걷기 챌린지, 매일 6시 기상 챌린지 등 미션을 수행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젤리로 교환한 모니머니 포인트로 보험 가입, 송금, 펀드 투자 등 모니모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계좌를 등록해서 송금을 통해 현금화도 가능하답니다. 시작해보니 한달에 3~5천원은 거뜬히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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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니해도 모니모를 추천하는 이유
✅ 깔끔한 UI
위의 이미지만 봐도 느낌이 싸악~ 오셨을 거예요. UI/UX의 선두주자 토*와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실제로 많은 부분이 유사했어요. 앱테크의 기본은 "꾸준함"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용성이 떨어지면 저는 안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캐시*크🙄..?.. 기획자의 시선으로 봤을 때 앱에 사용성에 대해서는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이 보였지만💬 오늘의 주제는 앱테크인만큼 깔끔한 UI 만으로 추천할 이유가 백번 마땅하다고 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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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시작해야 돼! WHY?
다른 금융 그룹들과 달리 모니모를 출시한 삼성 금융 네트웍스는 아예 새로운 앱을 출시하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새로운 앱(모니모)을 출시하면 고객들에게 다시 다운로드 하도록 설득해야 해서 큰 비용을 마케팅에 쓰게 돼요. 마치 오프라인에서 가게 방문 유도를 위해 무료로 물티슈나 휴지를 받았던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모니모에서 주는 젤리는 방문을 높이기 위한 물티슈나 휴지와 비슷하답니다. 아직 서비스 오픈한지 1년이 채 안 된 모니모는 여러 가지 이벤트로 젤리를 팡팡~ 뿌리고 있어요. 그거 얼마 되겠어? NO!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단 낫잖아! 혜택이 많을 때 바로 시작해봐요🤗 저는 가입하자마자 럭키젤리로 2,179원을 받았어요.🚨 럭키 젤리를 주는 이벤트는 2월말 까지니 바로 당장! 시작해보세요. (광고 아닙니다 내돈내산....ㅎ) 핑핑이들 모두 부~~자 되세요❣️ 마지막으로 스펀지밥의 초대 코드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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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안 쓴 만큼 돈 버는 앱, 타임스프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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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NTJ 에디터 징징이입니다! 오늘은 앱을 활용해 재테크를 하는 일명 앱테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신기하게도 앱을 이용해 돈을 번다고 했는데, 오히려 앱을 안 쓴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앱이 있어요! 바로 ‘타임스프레드’라는 앱인데요, 일반적인 클릭형이나 상시 노출형이 아닌 방치형 적립 형태로 처음 앱테크를 시도해보려는 입문자에게 좋은 앱이라 생각돼요. 이 앱을 통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이외에도 어떤 기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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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를 적립할 방법으로 크게 네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10분마다 1캐시씩 리워드가 쌓여요. 여기에 ‘꽉잠금 모드🔒’를 설정하면 강제로 일정 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도록 막아주게 할 수 있는데요, 보상이 많은 대신 잠금을 중간에 해제하면 캐시가 차감되는 기능도 있어요.
두 번째, 설정한 시간마다 알람 화면을 누르면 얼음 깨기 미션을 통해 하루 3번 최대 10,000캐시까지 적립할 수 있는 ‘돈버는 알람⏰’ 방법도 있어요. 세 번째, 일정 캐시를 내고 상자를 열면 상품을 얻을 수 있는 ‘오늘의 상자 & 뽑기’를 통해 하루 최대 3개까지 캐시나 상품을 획득할 수 있어요. 네 번째, ‘용돈 퀴즈’로 광고 제품에 대한 퀴즈를 풀면 캐시를 획득할 수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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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은 캐시로 상점에서 기프트콘🎁을 구매할 수 있어요. 총 1,0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여기서 커피나 편의점, 상품권 등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거나, 시간표를 저장해서 친구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요.
이 앱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시간표가 있었던 만큼 다른 앱에 비교해도 편리한 편이에요. 구글 캘린더와 연동할 수도 있고, 겹쳐서 볼 수 있는 기능 등으로 쉽게 시간표 관리를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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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타임스프레드 앱에 대해 알아봤는데, 어떠신가요? 앱테크는 자신의 생활 습관에 맞는 앱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만약 시간 관리가 어려운 핑핑이라면, 이번 기회에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 좀 더 가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캐시를 적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쓰는 것 중 가장 값비싼 것은 시간💎 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이 시간을, 캐시로 바꿔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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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람이🐿 입니다. 오늘은 떠오르는 앱테크 앱, H.Point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H.Point는 현대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포인트 앱인데요, 타사 포인트 앱에 비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앱테크 앱은 못해도 하루에 한 번 혹은 그보다 자주 접속하게 되는데, H.Point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사용성도 좋아서 비교적 오랫동안 머물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포인트를 쌓고 쓸 수 있는지 하나씩 차근히 살펴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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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 출첵, 퀴즈, 만보기, 댓글, 설문, 게임
1일 1회 100% 당첨 가능한 출첵 룰렛과 퀴즈, 걷기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는 포인트 워크, 이벤트에 댓글을 남겨 혜택을 받는 H.톡톡, 설문 조사에 참여하고 포인트를 얻는 H.설문, 그밖에 게임을 통해서도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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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형 : 전환, 영수증 적립
타사 포인트(해피캐시, 컬쳐캐쉬, KB PAY 포인트리, 신한플러스, 페이코 등)를 H.Point로 전환 가능하며, 반대로 제휴사인 대한항공으로 H.Point를 전환할 수도 있어요. 또, 영수증의 바코드를 인식하여 영수증 적립을 통해서도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답니다.
👆🏻오퍼월 : 광고보고, 구독하고 적립
오퍼월은 앱의 수익화를 위해 활용하는 인앱 광고의 한 종류인데요, 회원들은 광고를 보고 적립 받거나 구독을 하고 적립 받을 수 있어요. 한 번 클릭할 때마다 5P로 손쉽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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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포인트를 모으다 보면 한 달에 최소 5원부터 최대 10,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모은 포인트를 어떻게 소비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기프티콘을 구매하는 앱테크 앱이 많은데 H.Point는 앱 내에 별도 포인트 샵을 제공하고 있고, 현대 계열사의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또, 포인트/쿠폰/플러스 포인트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고 하니 평소 현대 계열사에서 자주 쇼핑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H.Point 앱 어떠셨나요? 포인트 앱이라고 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 제시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는 했었는데 이렇게 앱테크로도 활용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전략인 것 같아요. 이왕이면 포인트를 더 주는 곳에서 결제하게 되니까요. 오늘부터 시작해서 쇼핑할 때 소소한 할인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작은 돈도 소중하니까요🙂 2023년에는 모두 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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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비스 이모저모를 뜯어보는 ESTJ 집게사장입니다 🦀
맛있는 먹을거리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연초인 만큼 부지런한 건강관리도 뺴놓을 수 없죠! 그래서 이번엔 살 빼며 돈 벌 수 있는 앱 서비스인 지니어트를 뜯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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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트는 원래 온라인 다이어트 PT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는데요. 집에서 손쉽게 1:1맞춤형 PT(식단 및 운동 코칭)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어요. 지니어스 + 다이어트가 결합된 이름처럼 똑똑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서비스였는데요!
최근에는 서비스 방향성이 달라졌어요. 전에 제공했던 서비스 회원들의 1,253개 성공 후기를 바탕으로 걸음 수에 따라, 식단이나 물 마시기 기록에 따라 포인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다이어트 앱테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건강하다(Healthy)와 기쁨(Pleasure)이 합쳐진 단어로 건강관리에 즐거움을 부여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과 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험과 공유, 재미 요소를 중시하는 MZ세대 위주로 확산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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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트의 메인 서비스입니다. 가장 먼저 홈 화면이에요. 가장 주요 서비스인 만보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 적립도 가능해요!) 메인 상단에 걸음 수와 건강 습관을 큰 텍스트로 표시해 주는 건 직관적이고 주요 기능에 충실한 앱처럼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다만 화면 중앙부턴 포인트와 용돈 퀴즈 서비스가 노출되는데, 앱테크가 메인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캐시워크와 너무 유사한 앱처럼 느껴져서 찾아보니 둘 다 넛지헬스케어에서 만든 앱이더라구요! 아마도 매출 구조상 광고 수익이 대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자에게 노출시키기 위해 별도 포인트 페이지 대신 홈 화면에 노출시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작년 넛지헬스케어의 매출 구성항목을 뜯어보면 광고 수익이 지난해 545억원으로 매출의 96% 정도를 차지하고 해요.)
다음은 기록 화면입니다. 매일매일 입력한 체중, 인바디, 물 섭취, 식단 등의 정보를 일정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어요. 포인트 지급 버튼을 터치하면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는 것 같은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데 이런 디테일이 참 감성적이고 귀여웠어요. 다만, 앱을 사용하면서 하단바를 터치한 후에만 기록 메뉴에 진입할 수 있는게 불편하더라구요. 메인에서 스와이프로 하단바 내 다른 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여러 진입점을 주는 식으로 개선되거나 위젯 기능을 추가해 개인의 건강습관 기록을 일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당!
마지막으로 커뮤니티 화면입니다. 앱 서비스 자체적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아니고 네이버 카페 웹 화면을 띄워주는 방식인데 아직 많은 기능 고도화가 필요해 보였어요. 또한, 해당 기능에 처음 진입했을 때 노출되는 회면도 커뮤니티 성격의 기능보다는 이벤트 페이지 같더라구요. 추후 사용자들끼리 다이어트 식단이나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니어트만의 특징있는 자체 커뮤니티 기능이 제공된다면 저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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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의 딜레마 - 혜택은 줄이고, 리텐션을 높일 순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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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트가 앱테크로 입소문 타게 된 건 마케팅의 효과도 있지만, 초기 회원들에게 많은 포인트를 주고 많은 사용자를 유입시켰기 때문인데요. 최근 활동성 지급 포인트나 포인트 사용처가 줄어들다 보니 앱스토어엔 이로 인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게 보였습니다. 플랫폼사와 사용자 간의 간극은 사실 어디서나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일수록 앱의 기능이 다른 앱을 대체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서비스일 때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그 앱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여기서 좋은 서비스라는 말이 참 추상적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서비스는 이미 제 일상에서 한 부분으로 녹아져 있는 서비스인데요. 기능이 직관적이고 디자인까지 깔끔하면 최고!! 핑핑이들에게 좋은 서비스는 어떤 서비스를 의미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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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핑핑이 여러분 뚱이예요.
금리와 환율, 물가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경제 위기가 피부로 체감되면서 허리띠를 조여 매고 있는 우리 핑핑이들…..😂 무조건적인 절약만을 강조했던 기성세대와 다르게 MZ세대 사이에 소비패턴을 절약형으로 바꾸고, 부업을 통해 고정급여 외의 수입을 올리는 ‘짠테크’ 문화가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어요. 그래서 궁핍한 핑핑이들을 위해 ‘토스’의 앱테크 기능에 대해 소개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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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앱테크를 활용하여 용돈 벌기
토스는 사용자에게 다양한 활동을 요구하며, 그 활동을 통해 소정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런 앱테크 활동들을 큰 카테고리로 구분하면 3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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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속 유도
- 만보기 기능
- 행운복권
- 버튼 누르고 10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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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초대
- 함께 토스 켜고 10원 받기
- 친구에게 최대 1천원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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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리워드
- 이번 주 미션
- 행운 퀴즈
- 라이브 쇼핑 보고 포인트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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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 포인트는 7,000개 이상의 토스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1원 단위로 출금도 할 수 있어요.
5,000원 이상 포인트를 모으면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출금이 가능하다건 비밀!🤫
하나의 앱 안에 이렇게 많은 앱테크 기능이 있다니!!!
참 까면 깔수록 흥미로운 서비스나 기능들을 제공하는 어플이네요.
‘티끌 모아 티끌’이지만 티끌을 모으다 보면 소소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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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움직여서 돈 버는 시대
토스에서 제공하는 많은 앱테크 기능 중 뚱이 추천은 바로! 만보기 기능이예요.
토스의 만보기 기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토스의 만보기 기능은 세부 기능으로 나누자면 크게 만보기, 내 주변 장소방문하기, 걸음 분석하기, 내 쿠폰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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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보기 : 걸음 수에 따라 1000보 10원, 5,000보 10원, 10,000보 20원씩 지급 🏠 주변장소 방문 : 주변 장소를 방문하면 20원씩 최대 5번 지급
🏃 걸음분석 : 소모한 칼로리, 내 나이 평균 걸음수, 주간/월간 걸음 수 통계 제공
🎫 내 쿠폰 : 주변 장소가 토스 페이의 제휴사라면, 즉시 사용 가능한 결제쿠폰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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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토스는 만보기기능을 통해 포인트 제공할 뿐 아니라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고 있어요.
사용자의 앱 접속을 유도하고, 사용자들의 이동 동선 데이터를 수집하여, 제휴사의 로컬 마케팅에도 활용하고 또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챙기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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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숨은 전략
토스는 왜 이런 앱테크 기능을 계속 추가하고 있을까요?
토스는 기존 핀테크 앱과 다르지 않게 예금, 대출, 자산관리, 결제, 송금, 주식투자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에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은 사용자의 필요에 의해 접속하기 때문에 검색, 메신저 기능을 제공하여 매일 접속을 유도하는 네이버, 카카오에 비해 한계가 분명해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를 모으기 위해 앱테크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거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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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사용자를 매일 접속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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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지만 쉽게 답을 내릴 수 없는 과제 중 하나인 사용자 접속 유도….😫
😡 A : 토스처럼 앱테크 기능 많이 제공하면 사용자가 많이 접속하잖아요!!
😯 B : 사용자 접속을 위해 이렇게 많은 비용을 드려야 하는게 맞나??
사용자 접속 유도라는 과제를 두고 이런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런 의견 차이를 적절히 조절하며 이끄는 것이 PM의 역할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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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다양한 앱테크 기능은 어떠셨나요?
오늘의 궁핍을 내일로 '토스' 하는 법은 이것으로 마칠게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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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이 여러분, 집게리아의 다섯 번째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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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주 뒤에 집게리아에서 또 만나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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