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집게리아의 열한 번째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 오늘의 소식 5가지
🤑 오프라인에서도 쌓이는 혜택, 네이버페이
💰 나를 아는 가장 쉬운 방법, 뱅크 샐러드
🤖 투자할 때도 AI가 알잘딱깔센!
🔍 미니스탁 요모조모 살펴보기
|
|
|
안녕하세요, 다람이에요🐿 핑핑이 여러분들은 네이버페이 앱을 이용하고 계시나요? 저는 네이버페이를 온라인 결제에서만 사용했기 때문에 별도 네이버페이 앱을 잘 이용하지 않았는데요, 알고 보니 네이버페이 앱 출시 목적은 오프라인 결제에 중점을 두어 밖에서도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네이버페이 제공하는 현장 결제 서비스와 함께 자산 관리 서비스에 대해 함께 살펴보아요❗️ |
|
|
QR을 통해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고, 온라인과 동일하게 간편결제 등록한 카드, 네이버 포인트와 머니 모두 사용 가능해요. 3분 동안 QR이 유효하기 때문에 다이나믹 아일랜드와 잠금 화면에서 결제 QR 코드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 또, 현 위치를 기반으로 현장 결제가 가능한 매장 리스트를 혜택과 함께 보여준답니다. 결제를 하고 난 후에는 뽑기를 통해 최대 4배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니 알뜰한 핑핑이들이라면 현장 결제 서비스를 꼭 이용해 보세요! |
|
|
내 자산에서 카드, 계좌를 연결해두면 자동으로 거래내역을 불러와 카드, 계좌, 현금거래, 페이 포인트까지 실제 내 지갑에서 나가고 들어온 돈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거래내역 별로 노출 및 합계 반영 여부도 설정할 수 있고, 더치페이한 경우 직접 금액을 수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가계부를 따로 쓰지 않아도 정확한 자산 관리가 가능해요. |
|
|
네이버페이로 현장 결제 시에 다른 결제 수단으로 변경하려면 하단 결제수단 클릭하여 페이지를 이동한 후 변경하고 되돌아와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해요. 타 페이 플랫폼은 대부분 한 화면 내에서 좌우 혹은 상하 스와이프가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빠른 결제가 필요한 오프라인 상황에서 손쉽게 결제 수단을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모두가 결제수단 순서 변경 기능을 꺼내놓았을 때, 네이버페이가 숨겨놓은 이유를 생각해 본다면 대부분 한번 결제수단을 설정해두면 자주 바꾸지 않기 때문에 실수로 다른 결제수단으로 결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실제 사용자들이 결제수단을 변경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데이터를 확인해 본다면 정확한 개선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핑핑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
|
안녕하세요. 스펀지밥입니다 경제에 눈을 뜨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싸움! 이럴 땐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겠죠? 오늘은 금융에서 나를 아는 가장 쉬운 방법인 뱅크 샐러드를 들고 왔어요! 핑핑이 여러분들도 다 아실만한 앱! 편리한 가계부로 명성이 자자 한 앱인데요, 요즘 뱅크 샐러드는 가계부를 넘어 건강 마이 데이터에 집중하고 있어요. 앱에서 유전자 검사를 신청할 수 있고, 그 결과를 앱으로 받아 유전적 질병을 찾아보는 등의 서비스로 연계 시키고, 데이터 슈퍼 앱으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 읽어보며 좋은 글) 시장의 반응은 그야말로 HOT 오늘 스펀지밥은 본래로 돌아가 지금의 뱅크 샐러드를 있게 해준 가계부 기능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
|
|
📌가계부가 이렇게 쉽다고?
뱅크 샐러드는 마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내가 쓴 모든 적금/예금/카드 내역 등을 자동으로 불러오고 있어 편리한 가계부를 제공하고 있어요! 굳이 적지 않아도 일단 내역의 절반 이상을 자동으로 불러온다니, 세상 참~ 좋아졌죠.😎
스펀지밥은 이런 자동화 기능보다 뱅크샐러드에서 챙겨주는 소소한 아날로그 기능이 더 눈에 띄더라고요. |
|
|
뱅크샐러드의 가계부는 크게 3가지 탭으로 나눠져 있어요. 언제 얼마를 썼는지가 더 중요한 정보인 만큼 페이지를 이동하는 TAB은 하단으로 배치한 센스가 돋보인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봐주세요. 내역은 일자별로 총 벌어들인 금액과 쓴 금액을 노출시켰고, 달력에서는 주 단위로 총 쓴 금액과 벌어들인 금액을 노출시켰어요. 저는 이 부분이 진~짜 센스 있다고 보여요.🤟 예산에서는 월 예산을 정할 수 있고, 전체 예산에서 또 카테고리별로의 세부 예산을 정할 수 있어요. 스펀지밥은 평소 예산을 정해도 지키지 못하고, 예산 탭은 사용하지 않고 있답니다! 내가 얼마나 어떻게 쓰고 있는지라도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
|
뱅크샐러드를 쓰면서 자동으로 가져온 내역은 N 빵이 되어있지 않아요. 특히 총무를 맡았는데, 만원 중 5천 원만 내 지출일 때! 그럴 때 내역 수정이 필요해요. 아 자동화라더니.. 이런 수동화가 있으면 너무 귀찮아지잖아요.😞 이러한 소소한 페인 포인트를 뱅크 샐러드에선 계산기로 해결해 주고 있어요! 내역 상세에 진입하면 금액 옆에 수정 아이콘이 있어요. 아이콘을 누르면 계산기 키패드가 짠! 하고 올라온답니다. 여기서 3명이 먹었다면 나누기 3을 누르고 확인을 하면 N 빵이 자동으로 짠! 원래 결제된 금액은 아래 명세서 인식 금액으로 나오고 있답니다. 수동일 수밖에 없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어떻게든 편하게 해주려는 뱅샐.. 박수를 보냅니다.👏 |
|
|
기획자 한 줄 시선✅ 사소한 곳도 놓치지 않고 바라보기
사소한 불편함은 곧 그 불편함에 익숙해져 잊어버리기 쉬워요. 특히 그 프로덕트를 맡아 매일 같이 경험하는 실무자라면요. 기획자라면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예민하게 관찰하는 능력이 꼭 필요하답니다. 오늘 살펴본 뱅크 샐러드는 자동화 가계부를 넘어, 사소한 부분도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요. 핑핑이들도 오늘부터 편리한 가계부!
|
|
|
안녕하세요, 징징이입니다! 핑핑이들은 리멤버를 쓰고 계신가요? 오늘은 명함 관리 플랫폼으로 시작한 리멤버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
|
|
기본 분석 한입
2014년 1월 명함 앱으로 시작하여 채용, 광고 시장 등으로 확장하며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명함을 통한 비즈니스 인맥 관리, 채용 서비스, 네트워킹 가능한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멤버는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대상 B2B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어요. 최근에는 ‘자소설닷컴’, ‘슈퍼루키’ 등 신입 채용 플랫폼을 인수하며 채용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
|
|
채용 플랫폼 분석 두입
리멤버는 기존 채용 플랫폼이 신입과 저연차 경력직 채용에 집중되어 있는 점에 벗어나 5년차 이상의 경력직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요. 특히 이들이 주목하는 타깃은 임원급 고연차의 경력직으로, 최근에는 리멤버 블랙을 출시해 억대 연봉의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
|
서비스 분석 세입
기존 채용 플랫폼과 다른 차별화 포인트 세 가지를 중점으로 분석해 보도록 할게요. |
|
|
#명함 등록 서비스
당시 명함 관리 서비스 앱에서 독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명함 정보를 사람이 직접 입력해 주었다는 점에 있어요. 현재는 OCR 기술도 접목하여 데이터의 정확성을 유지하고 있고, 편리한 검색 기능을 통해 쉽게 정보를 찾는 등 기본적인 기능들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요. |
|
|
#채용
리멤버는 경력직 채용에 적합한 헤드헌팅 방법을 이용했어요. 소극적 구직자를 찾아내 지원을 유도하는 방향을 타깃으로 서비스를 구성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멤버는 원하는 공고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 바🔍를 상단에 배치하고, 다음으로 맞춤형 채용 공고를 채용 화면 상단에 배치했어요. 원티드 채용 화면 상단에는 합격률 높은 포지션 공고를 보여주고, 잡코리아는 직무별/지역별 등으로 구분을 두어 리스트를 나열하는 면에서 리멤버가 맞춤형 채용을 추구한다는 방향성 차이가 보입니다. |
|
|
#콘텐츠 : 나우
일반적인 채용 플랫폼들은 기업에 대한 분석 콘텐츠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하지만 리멤버는 지향점이 다른 만큼 앱 컨셉에 맞게 경제 소식을 전달해 주는 콘텐츠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뉴스를 클리핑한 오늘의 이슈나, 인사이트 있는 경제 뉴스 등의 QC 관리가 잘 된 콘텐츠를 보여줘요. 기존 명함 관리 서비스에서 유저들을 락인시키고, 연결을 유도할 방법으로 콘텐츠를 사용한 것으로 보여요. |
|
|
총평 부스러기
전체적으로 리멤버는 링크드인이 한국에서 실패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잘 해결해 주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공개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한국의 문화 분위기에 맞게 개인적으로 헤드헌팅하는 방법이나 인맥 관리 방법을 할 수 있게 구축한 점, 직관적인 서비스 흐름 등에서 이런 면이 보입니다. 향후 또 어떤 시장 확장으로 자리를 잡아갈지, 그 Next Step이 궁금해지는 앱인 것 같습니다. |
|
|
🤖
투자할 때도 AI가 알잘딱깔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
|
|
안녕하세요! 서비스 이모저모를 뜯어보는 ESTJ 집게사장입니다 🦀
저는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데요. 어느 날 AI가 알아서 투자해 준다는 광고를 보고 AI가 투자를?!🧐하며 핀트에 가입했어요. AI가 투자해 준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신선하게 느껴져서 돈을 잃을 수도 있지만 일단 바로 써보고 싶어서 과감하게 투자했답니다!😆 그럼 AI가 투자해 주는 서비스 핀트는 사람이 직접/간접으로 하는 투자와 어떻게 다른지 함께 살펴볼까요? |
|
|
핀트는 모바일 1:1 맞춤형 간편 투자 서비스라는 컨셉으로 자체 개발한 투자 운용 플랫폼 프레퍼스와 AI 간편 투자 엔진 아이작이 자산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투자금을 입금하면 아이작이 수집된 금융 데이터 검증 후 투자 종목과 비중을 결정하고, 이후 학습한 매매 타이밍을 바탕으로 실시간 분석한 자산 정보 기반의 리밸런싱을 진행합니다. 이때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총 수익금의 9.5%를 핀트에서 가져가는 건데요. 이렇듯 사용자가 많은 돈을 위임할수록 수익은 그만큼 많아질꺼고, 핀트에서 가져가는 수수료 금액도 커지겠죠. |
|
|
이런 서비스의 성격은 홈 화면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눈에 띄는 버튼이 있는데요. 바로 입금(투자금 입금)입니다. 사용자가 꾸준히 핀트 서비스를 이용하고, 더 많은 금액을 투자금으로 입금할 수 있도록 여러 영역을 활용하고 있어요. 총 투자금액을 확인할 때나 핀트 머니를 확인할 때, 핀트 내 다른 사용자들의 평균 추가 입금액을 노출해 주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용자들의 평균 수치를 노출할 땐 사용자별 평균 투자금액과 평균 수익률, 기간에 대한 정보가 함께 노출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용자에 따라 평균 추가 입금액 단위가 크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금액 정보만 노출되어 사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정보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왜 투자금을 추가 입금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부족해 보여요. |
|
|
다음으로 투자내역 상세 화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크게 자산 추이와 자산 구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자산 추이에서는 기간별 자산 추이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핀트에 일임한 자산이 노출되는 화면에서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는 크게 두 가지 일 것 같은데요. 현재 자산과 일정 기간 동안의 자산이 어떤 흐름으로 변동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에요. 사용자가 직접 종목과 종목별 배분을 선택해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 투자 자산에 대한 흐름을 노출 해주는 게 중요한 건데요. 이때 그래프 내에 기간과 수익률에 대한 수치를 함께 노출한다면 사용자의 입장에선 개별 정보를 따로 확인할 필요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훨씬 보기 편해지고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선 이외 영역을 활용해 부가 컨텐츠를 노출할 수도 있겠죠. 이런 점에서 기간별 자산 흐름과 수익률을 개별 그래프로 노출해주는 부분이 아쉽게 느껴졌어요. 기간별 자산 흐름 그래프에선 총 자산에 대한 기간별 내역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금액만 보고 수익률을 떠올리는 사용자는 많지 않을 것 같아요. 또한 사용자 입장에서 수익률이 더욱 체감되어 느껴지기도 하구요.
이어서 자산구성 화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보유종목 비중을 항목별로 노출해 주고 있는데요. 여러 자산관리 플랫폼에선 다양한 형태의 그래프를 활용해 비중 정보와 관련 추가 정보를 제공하곤 합니다. 이때 그래프를 통해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할 순 있지만, 사용자에게 추가 설명이 필요한 정보일 경우 터치 액션 등을 활용하는 방법이 주된 방식인데요. 핀트 앱의 자산구성 그래프에선 비중별 상세 금액이나 비중 내 개별 종목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고, 화면 하단 항목별 비중 확인 버튼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다소 아쉽게 느껴졌어요. 그래프 내에선 항목별 금액에 대한 정보처럼 사용자가 간단하게 확인 가능한 정보만 노출하고 이외 정보들은 항목별 비중 확인 버튼에서 확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
핀트의 사례를 통해 서비스의 수익구조가 화면 내 어떤 식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같은 화면으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표현이나 구성 및 콘텐츠를 어떻게 다양하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의도대로 사용자가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뉴스레터 작성 하루 뒤 핀트 앱이 개편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지만😅 혹시 핀트를 사용 중이신 핑핑이분들이라면 앱 업데이트 전, 후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
안녕하세요. 핑핑이 여러분🐌 뚱이예요.
10회 발행 기념으로 한 회를 쉬고 왔더니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늘은 소액으로 해외주식 투자를 가능하도록 해주는 미니스탁에 대해 알아볼게요.
미니스탁은 한국투자증권에서 만든 해외주식투자 앱으로 원하는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매매할 수 있도록 만든 최초의 서비스예요.
하지만 소수점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토스증권과 같은 경쟁 플랫폼에서도 많이 서비스되고 있어 대중적인 투자 방법 중의 하나가 되면서 미니스탁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지만… 시즌2 업데이트를 하면서 다시 한 번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자 이제 미니스탁을 파헤쳐 볼까요? |
|
|
🎉 미니스탁 계좌 개설 이벤트!
미니스탁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해외주식이 가능한 주식 계좌를 개설해야 해요.
현재 카카오뱅크에서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엔비디아, 스타벅스, 애플, 코카콜라 종목 중 원하는 주식 5천원 상당, 미니스탁에 첫 가입하면 존슨엔드존슨, 테슬라, 나이키, 넷플릭스 종목 중2천원 상당의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계좌 개설 시는 선택! 미니스탁 가입 시는 랜덤으로 지급된다는 사실은 참고해요!)
혹시 아직 계좌가 없다면 이런 이벤트 통해서 혜택도 받고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
|
|
1️⃣ 천원부터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소수점 매매의 장단점?
장점 1. 소액으로 주식 구매가 가능!
가격이 비싼 종목을 사고 싶을 때 돈 모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소수점 단위로 구매가 가능하고, 금액적인 부담도 적고 가격하락 시 물타기도 가능합니다.
단점 1. 소액이기 때문에 적은 수익률
아무래도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하기 때문에 보유한 주식이 많이 상승하더라도 눈에 띄게 수익률이 발생하지 않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올바른 투자 습관과 큰 금액을 운용하기 전에 체험해 본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
|
장점 2. 24시간 365일 주문이 가능
주말, 공휴일 상관없이 24시간 동안 주문 접수를 할 수 있어 주식 거래 시간에 제한되지 않아 자유로워요.
단점 2. 실시간 체결이 아니다?!
24시간 주문이 체결이 아닌 예약주문 형태이기 때문에 실제 체결은 미국 거래소 개장 시 주문이 처리되요.
국내주식처럼 시세 변동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단기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적금과 같이 장기 투자에는 좋을 수 있어요.
|
|
|
장점3. 거래 수수료가 0원
주문 금액이 1만원 이하인 경우 월 10회가지 수수료가 0원으로 적용되고, 자동투자 기능을 사용할 경우 월 40만원까지 수수료가 무료예요.
단점3. 수수료가 비싸다.
주문 금액이 1만원 이상이거나 자동투자 금액이 40만원이 넘어가면 0.25%의 수수료가 발생해요.
타 증권사에서도 0.25%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지만 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 전 확인하는게 좋아요.
해외주식을 투자할 때는 매매수수료 외에도 환율과 환전 수수료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작은 수수료율 차이도 무시할 수 없어요. |
|
|
미니스탁 소수점 매매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장점과 단점이 투자자의 성향이나 자금 상태 등에 투자하는 기준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어요.
미니스탁은 아무래도 일반적인 MTS와 다르게 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갓 입문한 초보 투자자에게 적합한 앱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어요. |
|
|
2️⃣ 설정 한번으로 편리하게 투자하는 자동투자기능
투자자의 투자 목표와 위험 성향에 따라 자동으로 투자를 진행해요. 투자자가 마음에 드는 종목을 선택한 뒤 투자 금액과 투자 기간을 설정하면, 자동 투자 접수 끝!
자동 투자를 접수했더라도 투자 중 주문 가능 금액이 부족한 경우, 상장폐지나 권리 발생 시 등의 상황에서는 주문접수가 안되기 때문에 가끔씩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
|
|
🙏시즌3에 추가되길 바래요.
😄 아침부터 주문할 수 있는 데이마켓 기능!
미국 주식은 거래 시간에 따라 프리마켓(오후 6시~오후 11시 30분), 정규장(오후 11시 30분~오전 6시), 애프터마켓(오전 6시~오전 8시), 데이마켓(오전 10시~오후 5시 50분)으로 구분되요.
데이마켓 서비스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경제 뉴스를 접하자마자 즉시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예요.
하지만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과 같이 거래량이 적어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정규장 시작시 시작가보다 비싸게 매수나 싸게 매도할 수 있다는 위험이 있어요.
|
|
|
오늘은 미니스탁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는 우리 핑핑이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해요.
아! 뚱이는 미국 주식을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관심있거나 함께 하고 싶은 핑핑이들이 있나요?? 있다면 함께 공부도하고, 정보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그럼 안녕🤗
|
|
|
핑핑이 여러분, 집게리아의 열한 번째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아래 링크를 눌러 솔직한 의견 많이 남겨주세요!
우리 2주 뒤에 집게리아에서 또 만나요! 제발~ |
|
|
집게리아 인스타도 팔로우하고 빠르게 소식을 받아보세요.😍 |
|
|
|